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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가 세운 영생의 절기 ‘새 언약 유월절’ 인류가 주목하길-주간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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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가 세운 영생의 절기 ‘새 언약 유월절’ 인류가 주목하길”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지키며 지구촌 평화와 행복 기원 세계적 스테디셀러로 삶의 지혜와 방향성을 제시해온 ‘성경’ 속 장면이 미술작품의 모티브가 된 사례가 많다. 레오나르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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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사람들이 ‘최후의 만찬’이라는 미술작품은 알면서도 명화의 모티브가 된 성경 내용에 인류가 간절히 바라온 영원한 생명(영생)의 축복이 담겨 있다는 것은 모른다”며 “그 그림의 성경적 의미는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영생을 약속하신 새 언약 유월절”이라고 설명했다.




신약성경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는 “내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한다”고 가르쳤다(요한복음 6장). 이후 십자가 희생 전날인 유월절 밤에 베드로, 요한 등 제자들과 함께 자신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떡과 포도주로 성찬식을 하며 인류에게 죄 사함과 영생을 약속했다. 예수와 제자들이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은 4복음서에 모두 등장한다.특히 누가복음 22장에서 예수는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고 할 만큼 유월절을 중시했다.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는 그리스도의 당부에 따라 십자가 사건 이후 초대교회도 유월절을 준수했다(고린도전서 5·11장). 그런데 사도 시대 이후 교회가 세속화하면서 325년 니케아 회의에서 유월절이 폐지됐고, 성경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찾아볼 수 없게 됐다.

1600여 년이 지난 지금, 사라졌던 유월절이 하나님의 교회를 통해 복원돼 전 세계에 알려지고 있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께서 인류의 생명과 행복을 위해 제정하신 유월절의 가치는 무엇보다 소중하다”고 말했다.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면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은 자녀가 돼 재앙에서 보호받고 영생을 얻어 천국의 축복을 누리게 된다”며 “모든 사람이 유월절의 가치에 주목하고 지켜 인생의 해답인 영생과 행복을 얻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새 언약 유월절은 모든 인류가 지켜야 할 생명의 진리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생명의 잔치에 참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