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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동방에 오신 하나님, 안상홍님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로 믿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인정하기 어려워 하시는 분이 많이 있는데요. 성경은 안상홍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마지막 시대 등장하신 구원자이심을 아주 상세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성경이 당신을 증거한다고 하심같이 오직 성경으로 안상홍님께서도 당신을 증거하셨습니다. 

이시간은 재림그리스도께서 오시는 장소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대로 베들레헴에 탄생하셨습니다(미5/2, 마2/1~6). 성경은 재림예수님께서 오실 장소가 어디인지도 예언하고 있습니다. 

 

해돋는 데에서 등장하는 하나님의 인


요한계시록 7장 1~3절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네 천사가 땅 사방의 바람을 붙잡고 있는데 그 바람이 놓이면 마지막 재앙이 내린다고 하셨습니다. 마지막 재앙이 내리기 직전 하나님의 인을 치는 역사가 일어난다고 하셨습니다.
이 역사의 시작은 해돋는 데에서 이루어집니다. 즉, 동방에서 시작 될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마지막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는 역사는 재림예수님께서 동방에 등장하셔서 이루십니다. 이 예언이 재림 예수님께서 이루실 예언임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해와 달과 별의 징조로 알려주신 재림예수님의 등장

 

요한계시록 6장 12~13절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별들이 떨어진다고 하였습니다. 그 이후에 하나님의 인 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이 같은 해, 달, 별의 징조는 예수님 재림에 대한 복음서의 예언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납니다

마태복음 24장 29~30절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해가 어두어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징조가 있을 때 예수님께서 구름타고 오셔서 택하신 자를 모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두 말씀을 비교해 볼때 인치는 역사는 재림 예수님께서 오셔서 이루시는 일이 분명합니다. 


동방에 등장시는 한사람, 재림 예수님

 

이사야 46장 10~13절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마음이 완악하여 의에서 멀리 떠난 너희여 나를 들으라 내가 나의 의를 가깝게 할것인즉 상거가 멀지 아니하니 나의 구원이 지체치 아니할 것이라 내가 나의 영광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원을 시온에 베풀리라

 



동방 먼나라에서 독수리로 표상된 한사람으로 하나님께서 등장하셔서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 모든 모략을 이루실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 예언은 1차적으로는 바사와 고레스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고레스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70년간 바벨론의 포로 되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켜씃ㅂ니다. 그러나 완전한 성취는 하나님께서 직접 마지막 시대 동방의 한 사람으로 등장하셔서 영적 바벨론의 포로 된 영적 이스랑레 백성들을 진리로 인도하시므로 구원의 역사를 이루십니다(계18/1~5)



이사야 41장 2~4, 17~18절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치리하게 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 같게 하매 그가 그들을 쫓아서 그 발로 가 보지 못한 길을 안전히 지났나니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가련하고 빈핍한 자가 물을 구하되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마를 때에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응답하겠고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자산에 강을 열며 골짜기 가운데 샘이 나게 하며 광야로 못이 되게 하며 마른 땅으로 샘 근원이 되게 할 것이며

 



이사야 35장 4~7절

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못이 될 것이며 메마른 땅이 변하여 원천이 될 것이며 시랑의 눕던 곳에 풀과 갈대와 부들이 날 것이며



동방에 한 사람이 등장하면 자산의 강이 열리고 광야가 못이 되며, 마른 땅이 샘 근원이 되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난다고 했습니다. 이는 생명수의 근원이신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실 때 일어날 일입니다(사35/4~6, 마11/2~5).  그러므로 동방의 한사람에 대한 예언은 인류에게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사람되어 오시는 하나님, 그리스도께서 친히 동방에 오신다는 예언입니다.



해 돋는 동방의 먼 나라는 대한민국



이스라엘에 오신 초림예수님과 달리 재림예수님은 동방 먼 나라에 오십니다. 그렇다면 재림예수님께서 오시는 해 돋는 동방의 먼나라는 어디일까요? 첫째로 그곳은 선지자들이 계시를 본 장소로부터 동방의 먼나라여야 합니다. 사도요한은 밧모섬에서, 이사야 선지자는 이스라엘에서 계시를 보았습니다. 이 곳을 기점으로 지도를 펼쳐서 동방 먼나라를 찾으시면 대한민국을 발견하게 됩니다.  

 

 

 

혹자는 동방에 다른 나라도 있지 않냐고 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이 유일한 이유는 서두에 말씀하신 것처럼 둘째로 그곳에서 반드시 하나님의 인치는 역사가 시작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인은 재앙을 면하게 하는 진리인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새 언약 유월절이 주후325년에 니케야공의회에서 폐지되어 역사속에 사라졌는데 다시 등장한 곳이 어디입니까? 그곳은 중국도 일본도 아닌 대한민국입니다.  재림예수님은 동방나라인 대한민국에 오셔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인을 치심으로 마지막 재앙에서 구원해 주시고 생명수로 메마른 영혼들을 소성시켜 주시고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이끌어 주시는 분입니다.  새 언약 유월절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오셔서 인쳐주시고 영적 바벨론에서 기갈에 들려 죽어가던 영혼들을 생명수로 소성함을 주셔서 시온으로 인도하셔 주신 분은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예수님이시며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