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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생명과의 실체로 임하신 안상홍님은 하나님이시다.

안상홍님은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설립자이십니다. 안상홍님은 1948년 침례를 받은 이후 1985년 운명하실 때까지 37년 동안 무너지고 훼파된 새 언약 복음을 회복하시고 전도의 생애를 사셨습니다. 또한 다윗의 예언을 통해 당시느이 죽음을 미리 알리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아담과 하와는 결국 에덴에서 쫓겨나 죽음을 당하는 형벌을 받았고, 모든 인류는 죽음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에덴동산 가운데에는 선악과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먹기만 하면 영생할 수 있는 생명과 나무도 있었습니다. 

창세기 3장22~24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를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고 말씀하신 것은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어 죽게 되었을지라도 생명과만 먹는다면 영생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죄인으로서는 나아갈 수 없도록 그룹 천사들로 하여금 두루도는 화염검을 가지고 지키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쫒겨나고 맙니다. 이처럼 닫혀버린 생명과의 길을 열어줄 수 있는 분은 누구일까요? 오직 하나님에게만 생명과의 길을 다시 열어 주실 수 있습니다. 에덴의 생명과의 길을 열어 주시려 하나님이 친히 사람 되어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이천년전 이 땅에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요한복음 10장10절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하나님이 사람 되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죽음에 이르게 된 인생들에게 생명을 풍성히 얻게 하는 것, 즉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다시 말해 닫혀있던 생명과의 길을 열어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해주시기 위함입니다. 과연 예수 그리스도는 먹으면 영생을 얻게 하는 생명과의 진리를 세워주셨습니다. 

요한복음 6장51, 53~54절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에덴동산의 생명과는 먹으면 영생한다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가 에덴동산의 생명과인 것입니다. 예수님 당신이 곧 생명의 떡이라는 사실을 믿고 이를 먹는 사람만이 영생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마실 수 있을까요? 

누가복음 22장8, 14~15, 19~20절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 유월절을 예비하여 ··· 먹게 하라 ···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떡을 가져 ···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 이 잔(포도주)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은 당신의 살과 피를 먹는 자에게 영생을 약속하시며 그 보증을 유월절 떡과 포도주에 담아 놓으시고 새 언약으로 선포하셨습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하신 예수님께서 죄와 사망을 영원히 멸하는 생명의 진리 유월절 새 언약을 세상에 선포하신 것입니다. 이는 닫혀있던 생명과의 길이 활짝 열린 것입니다. 금단의 열매를 ‘먹어서’ 죽게 된 인류는 하나님의 고귀한 살과 피 곧 새 언약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므로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생명과를 먹을 수 있는 진리인 새 언약 유월절이 A.D. 325년 로마 황제가 주재한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간추린교회사』 세종문화사, 『교부들의신앙』 가톨릭출판사 참고). 생명과의 길이 다시 막혀버린 것입니다. 이 막힌 생명과의 길을 열어줄 수 있는 존재는 하나님뿐이다. 그래서 성경 『히브리서』에는 생명과의 권한을 가지신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두 번째 이 땅에 오신다고 기록되어 있다.

히브리서 9장 28절

이와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하나님은 천지에 충만하신 분으로, 영적으로 우리와 늘 함께 계십니다. 그런데 성경은 그리스도의 임재에 대해 ‘두 번째’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첫 번째’ 오셨던 모습과 동일하게 등장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즉 사람의 모습으로 이땅에 다시 오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두번째 오시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 다시 말해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 오신다는 말씀입니다. 따라서 다시 오시는 재림예수님은 생명과의 진리인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서 다시 생명과의 길을 열어주신는 분이어야 합니다.

1981년. 이 해(年)는 안상홍님께서 운명하시기 약 4년 전입니다.  안상홍님은 4년 후에 다가올 당신의 죽음을 이미 예고하셨고, 당신이 37년 동안 훼파됐던 새 언약의 진리를 회복하고 되찾았다고 밝히셨습니다.  새 언약의 진리가 1,600여 년 만에 안상홍님으로부터 세상에 다시 등장한 것입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신학자, 목사들이 있고 매년 성경에 관한 논문과 저서들은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유월절의 진리는 알지도, 가르치지도, 회복하지도 못했습니다.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을 비롯한 신약성경에 수차례 기록되어 있는 이 진리를, 그들은 왜 회복하지 못했을까요? 반면 안상홍님은 누구이기에 떡과 포도주로 영생을 얻게 하는 진리, 새 언약 유월절을 회복해 주신 것일까요?

이사야 25장 6~9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 만민을 위하여 ···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사망을 멸하는 포도주 곧 영생을 얻게 하는 포도주는 단 하나, 325년에 세상에서 자취를 감췄던 ‘새 언약 유월절 포도주’가 유일합니다. '오래 저장하였던' 이라는 표현처럼 325년 이후 약 1600여년동안 지킬 수 없었던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서 영생의 연회를 열어주시는 그 분이 바로 우리의 하나님이시라고, 그분이 바로 우리의 구원자시라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모든 종교 지도자들이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를 가르치고 있을 때, 안상홍님께서는 유일하게 먹으면 살 수 있는 생명과의 진리를 알리고 가르치셨습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바로 안상홍님께서  생명과의 길을 열어주신 우리의 하나님이라는 증거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생명과의 길을 열어주실 수 있기에 하나님께서 또 다시 안상홍님을 이땅에 오셨습니다. 우리는 안상홍님을 호산나 찬양하며 영접하여야 할 것입니다.  성경의 증거를 믿으시고 안상홍님께서 베풀어주시는 생명의 잔치에 참예하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VEVWYPdkn5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