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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범사에 감사하라하신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에 늘 감사하고자 노력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감사를 잊는 순간 마음이 피폐해짐을 느낍니다. 감사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 사람을 만드는지 많은 책자나 사람들의 경험을 통해 이야기 하고 있지요. 저두 감사를 잊지 않도록 감사일기를 한번 기록해 볼까 합니다. 매일은 어렵지만 일주일에 한번씩이라도 한주간의 감사한 일들을 기록해 볼까 해요~~

 

 

 




1. 시장에 들렸을 때  풍성한 식자재가 넘쳐나는 풍요속에 살고 있음에 감사드리고 맛있는 요리를 해서 함께 식사할

가족이 있어 감사합니다.

 

 

 

 

 



2. 작은 카페에 들려 향긋한 커피와 아름다운 꽃을 보면서 좋은 친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여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3. 세상의 넘쳐나는 재앙의 소식에 안타까움이 더한 가운데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날개아래 보호받고, 유월절로

인침 받았다는 사실이 더욱 감사한 한주였습니다.

 

 

 

 

 



4. 아직도 건강을 허락해 주셔서 일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5. 아름답게 노을진 석양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youtu.be/g4b443G4l0k

 

 

사진출처: 픽사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