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을 보다보니 파키우기를 했던 사진이 있네요
한참 파값이 너무 비싸서 파테크를 좀 시도해 보았더랬습니다😆
시장에서 파 한단을 사서 뿌리부분을 3~5센티정도의 길이로 잘라놓고 페트병을 잘라 용기를 마련하고 쓰러지지 않도록 파를 꽂아주고 물을 담아주면 끝입니다~~너무 쉽죠🤗
말하자면 수경재배지요~~그리고 물이 썩지 않도록 2~3일에 한번씩 갈아주면 됩니다~~
파가 얼마나 쑥쑥 자라는지 하루 지나면 파란잎이 쑥 올라오고 또 하루 지나면 쑥 올라와 있는게 너무 재밌더라구요😛
지금은 파가 저렴해서 그냥 사먹고 있습니다~~파값 올라가면 또 파테크 해보려구요😊
'소소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얀 목련이 만개하듯 피어나는 감사의 마음 (25) | 2022.03.29 |
---|---|
따뜻한 햇살이 감사한 하루 (31) | 2022.03.17 |
하나님의 교회를 알고 감사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32) | 2022.03.07 |
범사에 감사하라하신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 (32) | 2022.03.01 |
부산 동백섬에서 (11) | 2022.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