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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안상홍님 알려주신 죄사함의 비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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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 알려주신 죄사함의 비밀 1

며칠째 날씨가 너무 춥더니 어제는 많이 풀려서 따뜻한 햇살을 보니 마음이 녹더라구요. 역시 따뜻한 날씨가 좋긴 좋아요~~ 육체와 영혼의 존재 잠시 기쁨이 있어도 또 괴로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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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리셨지요~~지난주에 이어 안상홍님 알려주신 죄사함의 비밀2 를 준비했습니다~~

 

 

 

죄로 인해 잃어버린 천국

 


하나님과 함께 영광과 기쁨과 즐거움과 행복속에 살던 천사였던 인생들이 어찌하여 이 땅에 내려와 고통과 괴로움속에 살게 되었을까요?? 그 원인에 대하여 2000년전 이땅에 친히 오신 하나님이신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누가복음 19장 10절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인자는 바로 예수님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당신을 인자라 칭하시며 이 땅에 오신 이유가 잃어버린 자를 찾아서 구원 주시기 위해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예수님은 어디에서 오셨습니까? 하늘나라입니다. 그렇다면 잃어버린 자도 어디에서 잃어버렸다는 말씀이겠습니까? 맞습니다. 하늘나라입니다. 이 땅에 사는 모든 인류인생들은 이처럼 하늘나라에서 잃어버린 바된 존재입니다. 그렇다면 무슨 연유로 잃어버리게 되었을까요?



마태복음 9장 13절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다시 말해 죄인을 찾으로 오셨다는 말씀이 아니겠습니까? 하늘에서 잃어버린 바 된 이유는 바로 죄 때문이었습니다. 이 땅에 살고 있는 인생들은 하늘에서 죄를 지어 더이상 하늘나라에 천사의 존재로 살지 못하고 이 땅으로 쫓겨 내려와 육체라는 죄수복을 입고 고통과 괴로움속에 살게 된 것입니다. 로마서 6장 23절의 말씀을 보시면 인생들의 죄값은 사망이라고 하였습니다. 인생들은 결국 사형에 해당하는 죄를 지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죄인들이 거하는 이 땅을 도피성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감옥안에서 기쁨이 있으면 얼마나 있겠습니까? 그러니 이 땅의 삶은 즐거움과 기쁨보다는 슬픔과 괴로움 고통이 많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시 영화로운 하늘나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은 없을까요? 우리 인생들의 죄값은 사망입니다. 사형수가 감옥에서 나올 수 있는 길은 오직 죽음뿐입니다. 그러나 죽음이후에 구원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사망으로 삶을 마치기전에 반드시 죄사함을 얻어야만 합니다. 그 죄사함의 길을 열어주시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유월절은 죄사함 받는 제도

 


에베소서 1장 7절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무엇으로 우리가 죄사함을 받을 수 있다 하셨습니까? 그의 피, 즉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서만이 죄사함을 받을 수 있다 하셨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를 덧입어야 하겠습니다.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떻게 해야 덧입을 수 있을까요?



마태복음 26장 26~28절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 장면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시기 전날에 유월절을 지키시면서 유월절에 떡을 가지사 그리스도의 몸이라 하셨고 유월절에 마시는 포도주를 가지사 그리스도의 피라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를 덧입어 죄사함을 받는 진리는 바로 유월절입니다. 유월절은 사망죄를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들에게 죄사함의 길을 열어주시기 위해 세워주신 제도입니다.


누가복음 22장 19~20절

또 떡을 가져 감사 기도 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그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유월절을 새 언약은 죄인된 우리를 위한 제도입니다. 이 땅에 사는 모든 인류 인생들은 죄인입니다. 그 누구도 죄사함을 줄 수 없습니다. 죄사함은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죄사함의 진리인 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서 죄사함을 주신 분이 누구십니까? 이천년전에는 예수님이셨고 오늘날에는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이 마지막 시대 구원자이시며,하나님이시기에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죄사함의 진리인 유월절을 가지고 이땅까지 다시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https://youtu.be/PlIN_OPPtd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