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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님 특별 인터뷰 중에서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2/01/74122/

 

하나님의교회 김주철 총회장 특별 인터뷰

코로나는 하나님과 이웃의 소중함 깨우치는 기회 `나만을 위한 삶`이 아니라 `타인 위한 삶` 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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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주 잠시지만 함박눈이 내렸습니다~~요즘은 눈이 자주 오긴 했지만 부스러기나 싸래기 같은 눈이었는데 

오늘은 아주 커다란 함박눈이 내려서 신기하고 옛생각이 났어요~~예전에 아침에 일어나 보면 눈이 무릎까지 쌓일만큼 와 있는 날이 많았는데 밤새 얼마나 조용히 소복소복 쌓이는지 참으로 신기하고 이쁘고 했거든요~ 얼음위에 눈이 떨어져 결정이 보이는 경우에 그 아름다움이라니... 요즘은 그런 모습을 볼 여유도 없이 살았던 것 같네요~~

사설이 길었지요~~ 오늘도 저는 제가 다니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자랑을 하고 싶네요~~ 지난 1월 26일자 매일경제에 실린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목사님이신 김주철 목사님의 특별 인터뷰 기사입니다. 요즘 여기저기 인터뷰가 쇄도하셔서 많이 바쁘시겠어요~~이렇게 기사를 통해 세상에 복음을 알리시고 하나님의 교회를 자랑하니 저두 자랑스럽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김주철 총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하나님과 이웃의 소중함을 더 뼈저리게 느꼈다"고 말한다. 하나님의 교회가 코로나 이후 봉사활동에 열심인 이유도 그때문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국내 각지, 세계 각국에 마스크, 진단키트, 손 세정제 같은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코로나19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성금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방역 일선에 있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에게 교회 소속 대학생들과 직장인들이 손수 쓴 편지와 작은 선물을 보내는 응원 릴레이를 펼치기도 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있습니다.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2천 년 전 이 땅에 오셔서 몸소 실천하신 가장 중요한 가르침이 사랑입니다. 사랑을 말로 하는 것은 쉽지만 실천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실천하는 사람이 하나에서 둘이 되고, 둘이 넷이 되고, 넷이 또 여덟이 되고, 이렇게 해서 온 인류에게 사랑이 전해진다면 세상은 그야말로 천국이 되지 않겠습니까? 봉사를 통해서 '나만을 위한 삶'이 아니라 '타인을 위한 삶'이라는 그리스도의 정신을 일깨워야 합니다."

출처: 매일경제 기사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세계 곳곳에서 실천하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있어 많은 봉사활동이 이루어지고 있고,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고 있다니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그리고 곳곳에 교회가 세워지고 코로나 상황속에서도 30만이 넘는 식구들이 찾아졌다고 하니 참으로 감동입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교회가 살아있기에 성장하고 있는 것이고 그 생명력은 생명수의 말씀을 주시는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의 은혜와 축복입니다. 

새 언약 유월절 진리로 영생을 허락하시는 하나님께서 세워 주시고 운영하시는 하나님의 교회의 성도라서 행복합니다